글읽기
조선일보에서 권영길 키우기 하는 이유를 알겠다.
이번에 노무현이 안된다면 권영길 좌익꼴통때문이다.
이쪽저쪽에서 떨어지는 콩고물 다 줏어먹겠다는 권영길의
심보가 눈에 훤히 보인다.
시대적 요구를 무시하고 인기에 취해 휘청되는
권영길을 누가 쫌 말려주오.
갸 때문에 이제 밤잠 설치게 되았네요.
이회창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부텀 권영길이 문제여.
권이 노의 표를 야곰야곰 갉아먹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네요.
이 사태를 우짭니까? 아이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929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5378
6641 정몽준 폭탄’이 터졌지만 승리는 우리 것이다 김동렬 2002-12-19 17746
6640 비트코인 혁명의 시대 살아남기 image 5 김동렬 2017-12-10 17741
6639 [서프라이즈펌] 민새의 묘비명.. 놀램 2002-11-23 17735
6638 시험에 든 한국의 민주주의 image 김동렬 2002-10-21 17729
6637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image 8 김동렬 2017-02-14 17710
6636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폴라리스 2002-12-19 17707
6635 까마귀 날자 몽 돌아왔다. image 김동렬 2003-06-27 17701
6634 한화갑의 내각제 논의 문제있다. 김동렬 2003-01-14 17675
6633 [서프펌] 읽는 순간 소름이 -_-;; 왕소름 2002-12-06 17668
6632 정동영 대박이다 image 김동렬 2004-01-12 17659
6631 구조론의 출발점 image 김동렬 2014-04-05 17629
6630 구조의 모형 image 1 김동렬 2011-06-28 17629
6629 사슬과 고리 image 김동렬 2013-06-18 17623
6628 대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image 김동렬 2003-08-20 17610
»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손&발 2002-12-04 17590
6626 미늘은 시퍼렇게 날을 세운채 기다리고 있는데 김동렬 2003-05-23 17587
6625 몽골은 왜 몰락했는가? 김동렬 2005-11-07 17578
6624 성 정체성이 조작될 수 있는가? 김동렬 2002-10-26 17561
6623 강금실의 황금시대는 오는가? image 김동렬 2003-07-20 17555
6622 평상심이 도다 4 김동렬 2009-08-13 17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