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14]해안

2017.09.28 (23:03:28)

내 ,

이 ---넥타이,

살 때--같이 샀잖아?

기억안나?

그 때 , 그 국제시장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08:42: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08:42:58)

[레벨:30]이산

2017.09.28 (09:13: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9.28 (09:39: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09:43: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09:44:14)

[레벨:15]떡갈나무

2017.09.28 (11:25:17)

어머!
나무지요?
천년의 기다림 ^^
[레벨:15]떡갈나무

2017.09.28 (11:23:53)

[레벨:30]솔숲길

2017.09.28 (11:37:40)

[레벨:30]솔숲길

2017.09.28 (11:37:56)

[레벨:30]솔숲길

2017.09.28 (11:39: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11:41: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11:42:51)

[레벨:23]양지훈

2017.09.28 (12:18: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12:55: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12:56:23)

111048-Hearst-Castle-Roman-Pool-California.jpg


시민 케인의 모델이 된 언론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밤의 대통령이 미국의 정치인과 명사들을 끌어들여 파티를 열기 위해 지었던 언덕 위의 캐슬에 있는 방의 풀장.. 량으로 승부하는 정신.. 지금은 국가에 기부되어 관광지로 변신.. 흑석동 방씨 집도 빼앗아서 성문화박물관으로 쓰는게 정답


Hearst_Castle_panorama.jpg


미국판 방일영의 거성.. 유럽에서 뜯어온 캐슬과 수도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13:32: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13:32:36)

[레벨:30]이산

2017.09.28 (14:37:14)

[레벨:30]이산

2017.09.28 (14:37:52)

낮에도 뜨는 moon
[레벨:30]이산

2017.09.28 (14:39:10)

[레벨:30]이산

2017.09.28 (14:40: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15:45: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15:45:11)

[레벨:30]솔숲길

2017.09.28 (16:18:04)

[레벨:14]해안

2017.09.28 (23:08:57)

기도원/절간의---"향불"이 멋지오!! 

계속 올라오면

돈 절약은 되겄소

[레벨:30]솔숲길

2017.09.28 (16:18:33)

[레벨:14]해안

2017.09.28 (23:10:23)

아가, 옆에 둔  가방에서 뚫고 나왔구만 

[레벨:30]솔숲길

2017.09.28 (16:19: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18:08: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28 (18:08:53)

[레벨:30]이산

2017.09.28 (18:26:00)

[레벨:30]이산

2017.09.28 (18:28:20)

[레벨:17]눈마

2017.09.28 (22:58:07)

Untitled5.jpg 악의 근원.  https://namu.wiki/w/%EC%91%B9%EB%A9%94%EC%9D%B4%EB%A7%81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7.09.28 (23:14:08)

이상하게 차은택하고 꼭 닮았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61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6-01 7073
3360 곰탕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31 6831
3359 솟아오르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30 6852
3358 그려보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29 7134
3357 가을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5-28 6806
3356 푸른 하늘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5-27 7728
3355 잘 풀리는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5-26 7226
3354 어처구니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25 7057
3353 오이사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24 7062
3352 찬란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5-23 6775
3351 부처님 오신 날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5-22 6812
3350 오뉴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21 6974
3349 슬쩍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05-20 7035
3348 주말 즐거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8-05-19 6814
3347 황금하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18 6761
3346 묘하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5-17 6777
3345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5-16 6585
3344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6789
3343 섬나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14 6604
3342 또 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13 7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