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read
4740
vote
0
2008.11.28 (17:28:00)
https://gujoron.com/xe/7116
대딩시절, 서프를 드나들면서 선생님 글을 열독했던 팬입니다.
우연히 선생님이 쥔장으로 계시는 이곳을 알게 되서
매일 눈팅질을 한답니다.
요즘엔 선생님의 구조론이 제 화두가 됐습니다.
제가 도전하는 분야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해서요.
좀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한데 정회원으로 받아주실 수 있으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11.28 (18:48:43)
반갑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05976
2159
가장 뛰어난 사람을 보고 그 나라를 판단해야 한다는데
20
서단아
2024-06-04
2114
2158
세계일주를 앞두고.. 지난 8년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1
강원닮아
2024-06-02
1843
2157
상호작용을 늘리는 교사가 되자
이상우
2024-05-24
1780
2156
방향전환과 초끈이론
1
서단아
2024-05-23
1741
2155
좋은 일과 나쁜 일
이상우
2024-05-23
1699
2154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5-23
1750
2153
성품교육의 허상, 그냥 부모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이상우
2024-05-17
1890
2152
chatGPT 옆그레이드
chow
2024-05-15
1781
2151
최병인 선생님 전시회 밀
5
김동렬
2024-05-13
1765
2150
이제는 학교도 망하고 아이들도 망가진다.
이상우
2024-05-10
1765
2149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5-08
1649
2148
시민의회 소식
수원나그네
2024-05-03
1508
2147
나치 시절 나치에 반대하는 소수 독일인이 있었다면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야합니까
2
서단아
2024-04-30
1649
2146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오리
2024-04-25
1394
2145
문제행동이 심한 학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2
이상우
2024-04-24
1485
2144
두 가지 곱셈, 기수와 횟수 그리고 서수
chow
2024-04-14
1532
2143
나눗셈과 미분의 차이
chow
2024-04-14
1563
2142
미분의 비밀
chow
2024-04-12
1517
2141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1
오리
2024-04-10
1490
2140
촛불동지께
수원나그네
2024-04-09
1533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포토라인이 운다
6
·
여유로운 출석부
26
·
7080의 난
4
·
솔솔 출석부
26
·
바다거북 출석부
18
·
경상도에 무슨 대학
5
·
세븐 스타 출석부
2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