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칼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9922 vote 1 2009.05.27 (10:50: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09.05.28 (12:58:31)

솔직히 저도 노무현대통령이 그러한 극단적 선택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고, 언론에 보도된 측근들에 대한 수사 말고는 그렇게 큰 고통을 당하셨는지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동렬님의 글과 위 만화, 그리고, 오늘 김대중대통령까지 비겁자들의 침묵을 깨고 입을 여셨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세상 일 신경 쓰며 살고 싶지 않았는데.)
[레벨:0]새벽마루

2009.05.30 (20:00:45)

죄송하지만 좀 퍼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92 황교안 이낙연 유시민 2 김동렬 2019-04-02 5040
1091 세계는 엘리트가 지배한다 3 김동렬 2019-02-13 5044
1090 진정한 진보와 보수 2 김동렬 2020-05-07 5068
1089 한겨레의 비열한 분열책동 image 3 김동렬 2018-02-27 5085
1088 바보야! 답은 총선이다. 4 김동렬 2019-09-30 5091
1087 오지랖 손혜원 3 김동렬 2019-01-16 5103
1086 이해찬의 양수겸장 1 김동렬 2018-09-03 5124
1085 문재인의 복수 2 김동렬 2019-12-09 5129
1084 소득주도성장은 계속된다. 2 김동렬 2018-08-29 5138
1083 유시민의 가능성 2 김동렬 2019-11-04 5162
1082 로버트 할리 딜레마 2 김동렬 2019-04-10 5169
1081 미스터 선샤인의 터무니 1 김동렬 2018-08-22 5202
1080 중국을 망친 조조 image 1 김동렬 2019-12-17 5230
1079 국민마녀 나경원 1 김동렬 2019-10-30 5238
1078 화가 난 백인들 image 1 김동렬 2019-05-14 5254
1077 미세먼지는 중국 탓인가? image 2 김동렬 2019-03-05 5319
1076 바보 전염병의 비극 3 김동렬 2018-09-01 5327
1075 성공한 둔재 송유근 1 김동렬 2018-10-22 5338
1074 교활한 한겨레 사악한 거짓말 4 김동렬 2018-11-27 5344
1073 영국의 멸망징후 image 5 김동렬 2019-02-08 5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