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 사주해서 조국 사냥하던 그 기술을 그대로 당대표 이준석에게 써버려. 수하들 풀어서 돌아가며 치고 빠지기 하는 수법. 몸빵조 동원한 프레이밍 놀음에 풍차돌리기 전술. 카미카제 대장은 민영삼. 평생 인간사냥만 해온 자가 뭘 알겠어? 상관죽이기 전문 윤석열. 박근혜? 조져버려. 문재인? 엿먹어! 조국? 털어버려. 추미애? 여자라고 봐주남? 이준석? 죽어봐라! 칼은 인간의 도구다. 도구가 주인행세를 한다. 사냥개가 거꾸로 주인을 부리려고 한다. 도구는 감정이 없다. 검사는 감정이 없다. 잡아넣으라면 잡아넣는 직업이다. 이들이 범죄자 죽이든 기술로 국민을 작업하려고 한다. 문제는 사건의 해결인데 검사는 사건을 놔두고 사람을 친다. 사건은 시스템으로 꼬여서 복잡하고 사람은 만만하기 때문이다. 구조론으로 보면 사건은 버겁고 사물은 만만하다. 사건을 이기기 어렵고 사람은 이길 수 있다. 만만한 짓을 하는 것이다. 기레기 용어로는 야마다. 사람을 표적으로 찍어놓고 프레이밍 들어간다. 범죄혐의가 나올때까지 털어댄다. 이 수법으로 승승장구한 자가 대통령을 하려고 한다. 범죄자 잡든 수법으로 국민을 때려잡으려고 한다.
조성은 전 국힘당 중앙선대위 부위원장 어록
윤석열의 네거티브
기레기들 이용해서 조국사냥 하던 기술을
그대로 당대표 이준석에게 써버려.
상관죽이기 전문 윤석열
박근혜? 조져버려
문재인? 엿먹어!
조국? 털어서 잡아넣어
추미애? 여자라고 봐주남?
이준석? 죽어봐라!
돌아가며 치고 빠지기 몸빵조 프레이밍 놀음 풍차돌리기 전술.
찔러서 상대가 죽지 않으면 그 에너지가 그대로 반사되어 찌른 넘이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텐데.
평생 인간사냥만 해온 자가 뭘 알겠어?
까도리 본질은 대선불복.. 칼럼
검사가 개새끼다
2030 젊은이의 공정타령
기성세대는 산업전쟁에 뛰어들었지.
젊은이는 무슨 전쟁을 해야 하나? 전쟁을 찔러줘.
김민웅 목사의 나르시시즘
정치는 개인전이 아니고 단체전인데, 인물자랑 콘테스트가 아니고 세력대결이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동원력을 놔두고 엉뚱한 인물타령 하는 이유는?
결국 거울보고 자기 얼굴을 사랑하게 된 나르시시스트
시대착오적인 개인숭배 행동
표면의 논리 - 추미애 멋쟁이
이면의 본심 - 나 너무 잘생겼지 않아?
엘리트들이 흔히 빠지는 심리적 함정.
혼자 잘난척 하다가 왕따되는게 엘리트 병
다 필요없고 정치는 동원력이야.
백만대군을 광장으로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리더야.
김대중의 힘 - 동원력(모든 집회에 따라다니는 열성군단)
노무현의 힘 - 동원력(자발적 지지자로 광화문 접수)
문재인의 힘 - 동원력(김어준이 재능기부)
아프간 사태, 이념은 거짓 진실은 돈
돈이 안 되니까 철수한 것이고 중국타령은 면피행동에 불과한 것.
중국은 가만 앉아서 지갑을 주운 것, 미국에는 쓸모가 없지만 중국에 아프간은 필요한 땅.
하기 나름이지만 아프간은 잘 운영하면 중국에는 노다지
중국은 수천 년간 이민족을 다뤄온 경험이 있어서 미국처럼 안해.
탈레반이 아니라 파슈툰족이고 와칸회랑은 파슈툰족 지역도 아니고.
탈레반이 힘이 있는게 아니라 배후의 파키스탄이 힘이 있는 것이고
중국은 인도와 앙숙이므로 파키스탄과 회담하면 해결 끝.
진실을 말하는 언론은 단 하나도 없음.
탈레반 정부는 중국와 친하게 지낼 것.
왜냐하면 돈이 목적이니까 전주와 친하게 지내야지.
탈레반 때문에 곤란해진 나라는 난민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란뿐
이란도 중국과 가스관 연결하면 친중이 될 것.
그때 그시절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팔아먹은 이유는 모피사냥이 끝났기 때문
더 이상 잡을 늑대와 곰과 사슴이 없어. 씨가 말랐어.
그때는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팔아먹었고 지금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중국에 넘기려 하고 있어.
왜? 돈이 안 되니깐.
미국이 아프리카와 남미에서 두루 실패한 이유는 본질인 돈으로 접근하지 않고
정치인이 표 얻으려고 이념타령 개소리 해서. 중국은 그냥 현찰을 주는데.
구조론 한마디
지금 기득권은 사람사냥법을 전시 중.
누가 더 독한지 대결하는 건가?
민중을 이긴 정권은 없었다.
영원한 왕조는 없고 영원한 민중은 있다.
바닷물은 배를 뒤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