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택, 쥴리, 윤석열 하는 짓이 가관이다. 그 주변에 정상적인 인간이 하나도 없다. 해괴망측한 일이다. 조선시대 어우동 사건을 찜쪄 먹는다. 토악질이 나온다. 증인이 세 명이나 있다. 최은순 작은 엄마에 정대택에 양재택 노모까지. 치매설이 말이나 돼? 치매 걸린 사람이 사실을 잊어먹을 수는 있어도 허구를 지어낼 수는 없다. 진실을 모르겠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소설을 창작하지는 않는다. 국민을 만만히 보므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대한민국 기득권 관료집단의 일대개혁이 필요하다. 모든 고시를 철폐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고시가 무슨 왕조시대 신분제로 되어 대접을 받다보니 기고만장 해서 국민을 천민 취급하게 되었다. 배툭튀 하며 거드름 피우는 것 봐라. 오만불손하기 짝이 없다.
양재택 엄마 출동
증인 1 정대택
증인 2 최은순 작은 엄마.. 양검사는 명신이가 꽉 쥐고 있어
증인 3 양재택 노모
이렇게 증인이 많은데도 오리발이냐?
이재명 이낙연 구조론
아테네 스파르타 대한민국
중우정치 파퓰리즘으로 가는건 기계적인 법칙
일본의 몰락과 한국의 성궁
심리적인 이유는 거짓, 원인과 결과가 거꾸로
일본이 부패하고 타락해서 망하는게 아니고 망해서 타락하고 부패한 것
퇴계의 명분론 때문에 망했다고 실용주의로 갈아탄게 멸망원인
지정학적 요인과 시대의 흐름 그리고 국민의 똑똑한 정도가 중요
매뉴얼 일본
존재하지 않는 관객들에게 봉사하는 자원봉사자 도시락을 그냥 폐기하고 있어.
토마스
증인 세 명이 모두 다 하는 말이 일치.
이건 미리 짜도 머리 나빠서 불가능한 것. 살면서 체험한 아는 것이 아니면 불가능함.
94세 치매노인에게 정대택이 미리 짜고 입을 맞추어도 불가능.
그래서 편집없이 장시간 그대로 있는 걸 영상으로 올린건데
맨날 기레기가 편집한 왜곡요약기사에 익숙한 자들은 치매, 거짓으로 운운하면 해결될 줄 알고 있음.
치매노인에게 명신이란 이름을 알려주고 암기하라고 해도 제대로 할까?
영상 본 사람은 그게 교육시키고 학습시켜서 될게 아니라는 걸 다 알것임.
바보가 아니라면. 아 참~ 윤석열 바보였지. 이를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