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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다원이
read 2210 vote 0 2016.10.24 (19:42:15)

개헌이라는 그 중요한 사안을 한낱 비리를 덮는 카드로 전락시킨 짐승들에게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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