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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까뮈
read 2186 vote 0 2015.10.29 (22:25:57)

거의 드라마를 보지 않는데 요즘 꼬박 챙겨보는 게 "육룡이 나르샤" 입니다.


그런데 최근 여러 사극에서 계속 나오는 인물이 정도전 입니다.


과연 이 인물을 어찌 평가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시기 정도전을 

조명하는 드라마가 다양하게 만들어 진다는 건 혁의 시대로 접어든게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현듯 생각이 들어서 한 마디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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