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가 좋다는 말. 박근혜 헷징도 할 줄 알고. 결국 실력이 있는 자들이 위에 있는 법이다. 아마도 성적이 괜찮으면 다음 대선까지도 끌고 가고싶을 지도.
반면 반대쪽은? 하늘 천 따지...똑같은 거 외우기만 하고 있다. 토양이 그렇다. 진저리 나게 갑갑한 이 토양. 상대방 자가분열하면 그 덕이나 좀 볼 뿐.
결국 실력이 있어야 한다. 세상이 어디로 변해 가는 지 대중은 어디로 가고 있는 지 미래는 누구의 마음 속에 있는 지를 알아야 한다. 노무현이 그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