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85 vote 0 2022.03.17 (09:51:07)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인해 

목요모임은 당분간 온라인 모임으로 대체합니다.


일일 확진자 숫자가 20만명 이하로 떨어지면 오프모임이 가능할 것입니다. 

오늘은 줌을 이용한 온라인 구조론 모임이 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주제: 토론



시간: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07:30 오후 서울


Zoom 회의 참가

https://us02web.zoom.us/j/4662192784?pwd=T1RKQm1pZnlDNEQ5U21keGNVMWxTUT09


회의 ID: 466 219 2784

암호: 123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4957
266 최상급의 칭찬은 인간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마음의 구조 리뷰) 5 오세 2011-02-21 6724
265 지하철 시 감상 image 9 sus4 2014-02-19 6732
264 인터넷, 인류 진보. ░담 2009-07-27 6743
263 하도와 낙서 image 3 김동렬 2015-07-14 6744
262 유대인이 창의적인 이유 1 김동렬 2013-11-01 6757
261 대학에 적응 못하는 아들문제 image 11 김동렬 2014-05-06 6763
260 신기술 세력이 주종 관계를 극복해야 한다. 3 기준님하 2009-07-25 6778
259 선거의 구조 ░담 2010-04-22 6780
258 학폭예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배울 기회를 실종시켜 버렸다는 점 이상우 2023-05-08 6785
257 외계인은 없다. 9 김동렬 2015-07-21 6789
256 좋은 일. 3 아제 2010-07-19 6790
255 이것이 거북선이다. image 김동렬 2015-10-19 6794
254 진보와 보수 1 레인3 2023-05-22 6822
253 소비의 격 - 구조로 본 소비의 다섯 수준 3 오세 2010-10-01 6834
252 노무현은 아직도 할 일이 많다. 4 양을 쫓는 모험 2009-04-30 6839
251 맘에 드는 작품을 찾아보세요. image 10 김동렬 2013-10-27 6848
250 말이 참 많다 1 필부 2008-08-23 6861
249 몸캠피싱의 문제 image 4 김동렬 2014-11-06 6867
248 바그다드 까페 image 11 김동렬 2013-10-20 6874
247 生의 모델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08-02 6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