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318 vote 0 2017.09.14 (16:40:06)


게잡이에 필요한 것들.. 

야간, 후레쉬, 장갑, 구덩이와 삽, 페트병 혹은 어항, 삼겹살 혹은 새우,  


야간에는 게들이 육지로 기어나오는듯. 불빛을 따라 모여드는지는 모르겠소. 

옛날에 본 만화에는 게들이 횃불을 보고 모여드는 걸로 되어 있었는데 믿기 어렵고.

 

피래미 잡는 어항에 삼겹살을 넣어놔도 게와 새우가 잡힌다고.

언제 한 번 실험해봐야겠소.


[레벨:30]이산

2017.09.14 (19:36:29)

아주 찰지게 소년시절을 보내고 있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3541
505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1-17 2430
504 전략의 기본은 내가 보편성을 차지하고 상대가 특수성에 매몰되게 유도하는 것 1 회사원 2020-12-03 2430
503 진화생물학의 오류 1 김동렬 2018-07-30 2427
502 세상이 불공평한 이유 4 chow 2024-06-18 2426
501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2-12-01 2426
500 데카르트로 구조론적 사고 방식 훈련하기 3 이금재. 2020-05-03 2422
499 역학과 미학에서 소통지능으로 2 systema 2017-09-14 2414
498 팃포탯 전략 2 오민규 2020-05-28 2413
497 형식의 의미 chowchow 2021-12-29 2412
496 흥미로운 고지도 dksnow 2022-02-18 2406
495 푸핰 image 1 펄잼 2020-11-06 2385
494 베이즈주의 VS 빈도주의(표준통계학) 3 챠우 2019-08-15 2374
493 법과 현실의 특성에서 본 괴리, 불확정성원리 SimplyRed 2022-12-31 2373
492 비슷한 둘을 짝지어 보세요 image 10 챠우 2019-08-15 2364
491 AI 시대의 대학강의/시험에 대한 새로운 실험 1 수원나그네 2019-05-20 2363
490 좋은 조건 다음 2020-08-18 2362
489 정나 님이 발제하는 세미나 image 1 수원나그네 2020-12-15 2360
488 양자얽힘의 부정, 아인슈타인의 유령작용 3 현강 2020-08-22 2359
487 아무님 인터뷰 진행 9 mowl 2020-07-27 2356
486 군자의 친목질 4 chow 2024-06-16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