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ad 5901 vote 0 2008.08.25 (20:12:00)

BOLT AND NUT = 미쳐 벼락 맞고 도망쳤읍니다.
그러기만 하면 될꺼 가타여.......

김동렬

2008.08.25 (20:31:00)

세상은 볼트와 너트, 작용과 반작용, 음과 양, 존재와 인식,
빛과 그림자, 원인과 결과, 입자와 파동인데
세상이 볼트와 너트라도 구녕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27092
64 사랑의 구조 1 르페 2009-01-25 5188
63 구조론 아카데미 건의 image 3 도플솔드너 2009-01-24 4908
62 GUJORON VS PARTICLE PHYSICS (based on external force) 3 눈내리는 마을 2009-01-23 6333
61 구조론을 읽고 김동렬 2009-01-20 6350
60 질이라 함은.. 9 도플솔드너 2009-01-20 5564
59 서늘한 날. image 3 참삶 2009-01-16 6006
58 허전함과 뻑적지근함 2 르페 2009-01-16 5952
57 만나기 1 ahmoo 2009-01-14 5054
56 큰넘을 잡았구려. image 2 dallimz 2009-01-14 5530
55 파일업로드 테스트 image 1 김동렬 2009-01-14 5334
54 아무님의 교육 5단계론에 대한 생각. 3 르페 2009-01-11 5282
53 문화발전의 5단계 1 르페 2009-01-11 6291
52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09-01-11 4931
51 구조분석의 문제. 2 김동렬 2009-01-08 5190
50 과제물 제출 2 꼬치가리 2009-01-07 4902
49 질 입자 운동 량 찾기 image 2 dallimz 2009-01-06 7087
48 [질문] 개념도에 나오는 모래시계의 사례에서. 3 르페 2009-01-06 5614
47 질문합니다. 4 도플솔드너 2009-01-03 5231
46 거짓말에 대하여 2 빨간풍차 2009-01-01 5094
45 <연구공간 수유+너머>라는 공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1 빨간풍차 2008-12-30 5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