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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4181 vote 0 2015.04.16 (09:04:41)


[레벨:30]솔숲길

2015.04.16 (09:05:2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16 (10:01:33)

기여코 그날이 왔네요.

위로되고, 옅어지고, 희석되기를 그렇게도 바라고 또 바랬것만,

그날이 꺼이꺼이 되돌아왔네요.

 

태산같은 분노로, 더 큰 슬픔으로, 우리 곁으로...........

 

 

[레벨:30]솔숲길

2015.04.16 (09:24: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4.16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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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났는데 아무런 답을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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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4.16 (10:19:36)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5.04.16 (10:20:38)

안산시내 경찰이 쫙 깔렸네요.........아니왜?..

[레벨:30]이산

2015.04.16 (12:10:22)

기가 막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4.16 (15:40:46)

[레벨:7]새벽이슬2

2015.04.16 (11:02: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16 (11:17:41)


555.gif


친구야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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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면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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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침묵 깨고 날아오르리. 


14282741.jpg


별이 되고 달이 되리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5.04.16 (14:07:22)

not_detected_235966.jpg


케테 콜비츠, 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 1903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살인, 거짓말, 부패, 왜곡, 즉 모든 악마적인 것들에 이제 나는 질려 버렸다. 나는 예술가로서 이모든 것을 깊이 느끼고 교감하면서 작품으로 표현할 권리를 가질 뿐이다. 나의 예술 행위에는 목적이 있다. 구제받을 길 없는 사람들, 변호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시대인들을 위해 한가닥의 책임과 역할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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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4.16 (14:40:30)

[레벨:30]이산

2015.04.16 (16:29: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16 (16:33: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4.16 (16:57:06)

daily-morning-awesomeness-40-photos-306.jpg


추신수 몽둥이로 세게 때려주고픈 인간들이 너무 많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4.16 (16:59:01)

[레벨:30]이산

2015.04.16 (21:03:14)

너 귀저귀 뭐써?
[레벨:30]솔숲길

2015.04.16 (17:21:10)

[레벨:30]이산

2015.04.16 (2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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