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4014 vote 0 2008.06.11 (20:01:38)

안녕하세요.

이번 촛불집회가 계기가 되어 이렇게 김동렬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늦게나마 알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흥미있는분야는 구조론인데, 다음카페가입을 하였으나 정회원이 읽을수 있게 되어있어서요(저는 준회원),,  등업은 어떻게 하는지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좋은 글들 고맙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빨리 머리가 정리되어 글도 쓰고 얘기도 나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김동렬

2008.06.11 (20:49:15)

등업되었습니다.
구조론은 지금 책으로 묶으려고 새로 정리하는 중입니다.
작업이 끝나야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제대로 의미전달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872 북미 여행 image 6 큰바위 2013-07-19 7791
4871 노무현 다음 이야기 ░담 2010-07-21 7746
4870 한중일 남자 비교 image 김동렬 2012-04-24 7742
4869 이원영 수원대 교수의 서울광장 구상 image 수원나그네 2016-11-11 7738
4868 아수라 (2012) (애니메이션) image 11 챠우 2015-03-15 7680
4867 로봇의 보행 원리 -zmp, 패시브 워킹.. 4 카르마 2012-01-19 7669
4866 특급호텔과 냉방규제 1 노매드 2010-08-27 7632
4865 스펙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걸 알게 하는 스펙 6 ░담 2010-08-28 7592
4864 밤이 괴로운 이에게~ 1 아제 2010-08-18 7585
4863 정치론 정치를 바꾸지 못한다 2 ░담 2010-07-29 7584
4862 존재와 실존 가온 2006-08-19 7581
4861 이번 선거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다. image 13 노매드 2012-12-22 7570
4860 구조론 닷컴도 2 Ra.D 2009-09-29 7562
4859 쳐죽일 전경 범죄자들 image 4 김동렬 2014-05-20 7514
4858 끝까지 시험에 들지 맙시다^^ 53 아란도 2012-12-19 7504
4857 전인권 이은미 지금 어떨지 궁금하다. 4 락에이지 2012-12-21 7483
4856 박찬호의 발차기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09-09-25 7473
4855 특이한 이름들 진짠가? image 8 김동렬 2011-11-16 7465
4854 여성동지들만 보시오 7 곱슬이 2010-10-01 7464
4853 어제 오늘 내일 아제 2010-09-13 7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