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3851 vote 0 2008.06.11 (10:39:13)

사전에 미리 말쓰드려야 하는데
급한마음에 우선 퍼날르기 바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아고라에만 올렸습니다.)
저도 요즘 광장에서 끓어오르는 감정과 더불어 제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이룰수 있는가에 대한 자괴감도 들지만
이렇게 모일수 있다는것 하나에 순간순간 감격하게 됩니다.
좋은글 항상 목빼고 기다리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김동렬

2008.06.11 (10:42:26)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872 [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2 일본유학생 2008-05-27 5167
4871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1 개벽 2008-05-28 4011
4870 미리 말도 없이 퍼가서 죄송합니다. 1 노랑고구마 2008-05-31 4165
486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 hardboiler 2008-05-31 3786
» 또 퍼갔습니다. 1 노랑고구마 2008-06-11 3851
4867 구조론 카페 1 보름달 2008-06-11 3984
4866 가입 기념 술 한잔... 1 kimstein 2008-06-12 4487
4865 안녕하세요 1 도 원 2008-06-24 3753
4864 안녕하세요? 1 스타 2008-07-19 3580
4863 ... 1 마을숲 2008-08-01 3437
4862 구조론의 글은 정회원이 아니면 못 읽나요? 1 스타 2008-08-03 3610
4861 Rss로 글을 읽을 수 있나요. 1 백당시기 2008-08-04 4032
4860 내적망명. 1 허벅지 2008-08-17 3600
4859 질문요... 1 노란고양이 2008-08-26 3338
4858 감짝놀랐습니다.. 1 노란고양이 2008-10-09 3478
4857 구조론 정회원 등업을 요청드립니다 1 나무2 2008-10-31 3069
4856 책 주문 1 참삶 2008-11-10 2891
4855 안녕하세요! 1 강아지눈 2008-11-10 3065
4854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2 참삶 2008-11-23 3426
4853 정회원 되고 싶어요..... 1 비쨔 2008-11-26 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