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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793 vote 0 2021.01.15 (1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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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단되어야 할 증오와 혐오를 담은 왜곡 기레기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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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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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15: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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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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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바보는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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