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4.07 (03:42:58)

조종석.jpg


버튼이 많지만 시동버튼(입력)은 하나 뿐. 

버튼은 많지만 조종관(제어)는 하나 뿐.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07 (08:29:02)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4.07 (16:15:07)

정답!! 현재 공간적 대칭 상황임. 해결 방법은 벽 쪽에 돌이나 흙을 쌓아서 비탈을 만듦. 흰 차는

비탈에 올라섬으로 공간 창출로 문재 해결. /이 방법 역시 비탈을 만들어 공간을 창출하는 것은

시공간을 거는 것을 의미하고 공간적 대칭을 시공간의 비대칭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맞는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7 (10:58:31)

uyk.gif


구루마 멋진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07 (12:53:19)

우와 노가다 최고의 아이템이 될 수 있겠는데..


[레벨:5]표준

2014.04.08 (11:58:15)

부모 마음은 짐승이나 사람이나 똑같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07 (12:34: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07 (13:28:12)

IMG_2454.JPG

       

엄청나게 큰 삼겹살 구이판


IMG_2460.JPG IMG_2472.JPG


한국의 나이아가라라는데.. 뭐 잘만 찍으면


IMG_2497.JPG


시원하게 갈겨준 총탄자국들.

튼실한 인민당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7 (13:35:01)

바위 밑의 모래를 파내고 

굴뚝을 만든 다음에 불을 허벌나게 때면 1천명 분의 괴기를 구울 수 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7 (13:14:19)

7508_2014-02-24.jpg


초롱초롱한 눈빛

내가 탐나는건 깔고 앉은 나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4.07 (13:31: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07 (14:39:30)

쪼매 기다리소.

허벌나게 맹글어 볼랑께.^.^IMG_5872(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7 (14:44:00)

감자가 벌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7 (17:15:48)

동작 빠르네요. 

[레벨:5]표준

2014.04.08 (12:01:18)

야.. 정말 아기들은 1초 만에 일이 벌어지네요.. 받은 사람이 아이를 보고 있었기에 저럴 수 있었겠죠.

[레벨:5]msc

2014.04.07 (15:53:14)

근무시간에 보구 정신이 번쩍,,,,,,,감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7 (17:17:49)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4.07 (17:36:35)

다 컸으면 나가야지 저러고들 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7 (18:23:29)

1396827049_foto-9.jpg


차드에는 코끼리가 매우 많소.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16 핵주먹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1-28 5795
3415 비오는 거리 조심 출석부 image 41 ahmoo 2018-06-30 5796
3414 일본의 자충수 출석부 image 38 수원나그네 2018-11-10 5796
3413 고려대 수준 image 4 김동렬 2020-09-26 5796
3412 색동잎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0-25 5796
3411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 쥐쉑 출석부 image 9 ahmoo 2012-11-04 5797
3410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2-06-16 5797
3409 평범하게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04-23 5797
3408 5월의 장미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02 5797
3407 대단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20-11-07 5797
3406 고독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04 5798
3405 맞서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7-29 5798
3404 아버지와아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6-05 5798
3403 흘러가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5-01 5799
3402 노란꽃 출석부 image 53 김동렬 2016-03-10 5799
3401 어디서든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07-01 5799
3400 카푸치노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09-26 5799
3399 꼭 안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06 5800
3398 미모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09 5800
3397 아기예수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2-12-26 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