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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으로 본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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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편지 |
2012-12-22 |
3355 |
1671 |
구조론 책 중 한 권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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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
2013-07-10 |
3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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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with Michael Sandel 강의를 본 후 궁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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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niche |
2011-04-04 |
3356 |
1669 |
리비아에 대한 서유럽+미국의 군사개입은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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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1-03-21 |
3357 |
1668 |
중복을 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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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3-09-26 |
3357 |
1667 |
가입했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장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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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문화개혁 |
2012-12-24 |
3359 |
1666 |
심야토론을 통해 본 총선판도와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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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
2012-03-25 |
3360 |
1665 |
거울방에서의 결투, 거울방에서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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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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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김연아 - 당신은 김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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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4-02-19 |
3362 |
1663 |
역시 솔로가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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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1-05 |
3363 |
1662 |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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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11-03 |
3365 |
1661 |
광주의 오월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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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
2010-05-18 |
3366 |
1660 |
기괴한 우리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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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기 |
2011-05-01 |
3366 |
1659 |
비폭력대화의 관점에서 바라본 어느 버스 기사의 울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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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3-07-06 |
3367 |
1658 |
징그러움은 연역오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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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이 |
2018-03-08 |
3368 |
1657 |
광화문 현판도 부실로 금가게 한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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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11-04 |
3369 |
1656 |
구조론 현실적용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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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7-06-22 |
3370 |
1655 |
'귀태'(鬼胎)라.. 표현이 너무 고급스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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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동목장갑 |
2013-07-12 |
3370 |
1654 |
주민투표 출구조사는 왜 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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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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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안철수냐? 문재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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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이론 |
2011-10-23 |
3372 |
오늘도 가만 담쟁이를 따라가다가 담쟁이 잎을 바라보는데...
담쟁이 잎 하나 하나가 모두 사람들의 손으로 보였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저절로 손을 내밀게 되는 사람들의 손,
그런 멋진 그림이 제 손바닥 위에 그려졌지요.^^
따스한 손과 손.... 사람들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