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23 (09:30: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07.23 (09:49:24)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23 (14:58:18)

4334031ebd9885.jpg


대라는 증거는 안 내놓고 뻔뻔의 극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24 (02:05:24)

nadi1595477951_1522833807.jpg


수준이 참.. 변호사 맞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7.23 (16:01:01)

사자명예훼손 고소감이 되는지 궁금하군요. 에라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23 (13:52:57)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20.07.24 (10:46:09)

자식이 성폭력 혐의에서 벗어나도록 영향을 끼친 검사 장인, 강간 혐의를 받았지만 잘 빠져나간 검사를 처남으로 둔 검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71 홀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4-18 6206
4070 토끼토끼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5-03-24 6206
4069 마지막 추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1-13 6205
4068 연장전 출석부 image 16 냥모 2013-07-08 6205
4067 거짓말을 하는 이유 image 2 김동렬 2023-01-19 6202
4066 복돼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2-16 6202
4065 하얀색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7-11 6201
4064 의아한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4-01-14 6200
4063 적폐청산 출석부 image 41 배태현 2018-02-03 6200
4062 416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04-16 6200
4061 생각의 정석 출석부 image 23 냥모 2013-07-01 6199
4060 꽃잎출석부 image 13 곱슬이 2012-03-17 6199
4059 한은 알고 있다 image 2 김동렬 2024-01-21 6198
4058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6198
4057 우뚝 서는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9-03-19 6198
4056 흉악한 검사들 image 5 김동렬 2021-07-22 6197
4055 세상끝에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5-17 6197
4054 빛나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07 6195
4053 냥깜짝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6-01 6195
4052 안뇽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6-04 6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