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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read 1986 vote 0 2014.08.01 (23:09:11)

https://gujoron.com/xe/504865

스팅입니다.결코 폭발하지 않지만 울림은 대단한 거인.2010년 베를린 라이브 2시간 짜리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WvZFAPtZ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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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14:09:05)

제목만 보고선 에릭 클랩튼 인줄 알았습니다.

스팅 너무 근사하죠.. 우리나라도 이런류의 뮤지션들이 많아졌으면 좋으련만..

다들 기술자에(테크니션) 고음병종자들만 판을 치니..

영상은 나중에 시간되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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