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read 2637 vote 0 2015.04.05 (12:18:52)

이 동영상은 2014년 EBS가 특집으로 준비한 "코딩, 소프트웨어의 시대" 프로그램 동영상 12개입니다.



1. 조용한 혁명, 2014.09.30



2. 10초, 2014.10.07



3. 생명을 구하는 문자, 2014.10.14
 


4. 어렵지 않은 이야기, 코딩이란?, 2014.10.21
 


5. 21세기 갈릴레오, 2014.10.28
 


6. 24시간 해커톤,  2014.11.04


7. 에스토니안 마피아,  2014.11.11


8. 잭의 컴퓨터,  2014.11.18


9. 직업의 미래,  2014.11.25


10. 당신이 만나게 될 예술가,  2014.12.02


11. 힐링 대화방,  2014.12.09


12. 어떤 사람,  2014.12.16


*


출처:http://hl1itj.tistory.com/105


==============================================================================================



6번 "24시간 해커톤" 편과 10편 "당신이 만나게 될 예술가" 편이 재밌군요.

마지막편에는 전길남 박사 도 등장 합니다.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4.05 (14:08:18)

지구과학모델링으로 코딩을 접한 저로선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프로그래머들에게 처음 느낀건 편견이었습니다. 무조건 포트란이 최고니 vi editor를 써라. C는 바닐라 C 다. 등등...

알고보니, 파일 input output이 가장 증여하고 통신발전은 주파수 변동이나 data acquisition 툴등이 중요한데, 굳이 센서 회사에서 제공하는 엉터리 조잡언어들ㄹ 쓸 필요가 없고 Matlab, gnu octave 등으로 해결가능하더군요.

결론은 개발자 혹 프로그래머들의 '곤조' 가 핵심이고 잡스는 워즈니악 같은 수퍼찐따를 통해 컴 보여주기 에 성공한 케이스라는것.

그리고 ebs 한겨레선생교실은 말을 넘 어렵게 해요. 조용한 혁명이 멉니까? 한때 동네 똑똑한 형들이 무선기들고 기계어에 뛰어든거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92 이 영화를 꼭 봐야되는 사람들. 호야 2013-06-07 2451
3291 관성 4 삐따기 2014-05-27 2451
3290 요즘 잘 나간다고 폼잡는 사진 6 수원나그네 2015-09-23 2451
3289 없음-있음 1 정청와 2012-01-06 2452
3288 이상우님께 답글~ 3 오세 2012-11-09 2452
3287 캐나다에도 구조론 회원분들이 계신지? gubugi 2013-11-09 2452
3286 서울시장 선거 잘돼갑니까? 4 노매드 2011-10-14 2453
3285 내 일 찾기 ░담 2012-02-07 2453
3284 타워팰리스 투표율 두시 현재 78%. 7 곱슬이 2012-04-11 2453
3283 질문이오 담님...^ 4 wisemo 2014-02-04 2453
3282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1 다원이 2018-09-28 2453
3281 구글 써클 초대장 필요하신 분 2 ahmoo 2011-09-09 2454
3280 구조론 아포리즘 감상하기 image 13 오리 2016-07-05 2454
3279 질문과 답. 1 아제 2011-01-29 2456
3278 반가웠습니다. 11 sunbee7 2011-12-24 2456
3277 싱글음반이 나왔습니다 20 펄잼 2015-05-22 2456
3276 마맥반초(馬麥半初)를 따라 일어나는 생각을 따라가 보다.. image 1 아란도 2015-01-01 2458
3275 구구단 3 곱슬이 2011-01-11 2460
3274 그날 꼬레아 2011-06-03 2461
3273 새해에는 희망과 기쁨이 ! 1 기랑 2011-02-02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