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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꼬레아
read 2583 vote 0 2011.06.14 (13:11:24)

 

대박나시기를 !

공동체 우리나라를 위해서 ^^

파워블로거를 말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9940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6.14 (13:19:56)

글 내리세요. 쪽팔립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군요.

[레벨:7]꼬레아

2011.06.14 (13:24:22)

댓글 삭제하시고

걍 구경만 하세요

칭찬은 제가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6.14 (13:27:12)

뭘 칭찬하려는지 들어나 봅시다.

[레벨:7]꼬레아

2011.06.14 (13:31:58)

공동체를 위해 사시는 동지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6.14 (13:40:39)

그게 칭찬 입니까? 저를 대신해 동정과 구걸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마치 책 한 권 팔아줍쇼 하는 느낌입니다. 존경 어쩌고 하면서 말이죠. 뭔가 엇나간 것 같습니다.


책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개인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구조론을 씨앗을 심어서 이제 싹이 났다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공표하는 것 입니다. 그래야지만 공동체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님은 무엇도 칭찬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책을 본 적이 없으니까. 작용이 없는데 반작용이 있을리가 만무하죠. 진정성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레벨:7]꼬레아

2011.06.14 (13:50:25)

나는 동정을 구하거나 구걸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님이나  그 누구 네티즌에게도

아쉬운 것이 없으니까요

 

공기를 본 적이 없어도 있는 것을 알지요

노무현을 잘 몰라도 그의 진정성을 느끼고 존경하면 동지 아닙니까 ?

 

내가 부처와 예수를 안봐도 존경하는 것은

그들이 공동체를 위해서 살았다는 것 하나입니다

 

구조론은 제 목표가 아닙니다

공동체를 위한 방법을 제가 공부하는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6.14 (14:04:53)

해석불가 입니다. 부분은 맞는데 전체 그림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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