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누군가 저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신다며

 

구조론을 너무 늦게 알았다는 것입니다.

 

좀더 일찍이 고등학교때쯤만 알았어도ㅠㅠ 지금 취업준비중인 학생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52 그는 아직까지 당신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image 1 15門 2014-01-20 3034
2951 김동렬님...혹 이런 책은 꼭 읽어 봤으면 하는게 있는 지요? 2 까뮈 2012-05-29 3034
2950 직관과 논리의 차이 달빛 2014-03-22 3031
2949 회원님! 미리 선거 해보시죠!!! 2 육각수 2010-05-13 3029
2948 다시 만나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1 굳은살 2008-12-30 3029
» 누군가 저에게 죄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창준이 2013-03-20 3026
2946 방정식의 답은 대칭적이다 똘추 2015-08-07 3026
2945 메르스 앞에서도 돈타령하는 졸부님들 9 똘추 2015-06-07 3026
2944 리듬과 비트. 5 홍가레 2014-10-10 3025
2943 국회의원이 이리도 할 일이 없나? image 4 까뮈 2014-02-27 3025
2942 정회원 부탁 드립니다. 1 고우 2009-01-01 3025
2941 밥벌이의 지겨움 3 만권 2015-06-16 3023
2940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다고? 15 상동 2015-04-29 3023
2939 구조론연구소 정기모임 공지 (문래동, 목요일) image 냥모 2013-03-13 3023
2938 좌뇌/우뇌 구분의 진실은 무엇인가? 6 챠우 2017-09-06 3022
2937 [강남훈]기본소득이란 2 수원나그네 2016-02-01 3022
2936 부치지 못한 편지. 3 아제 2011-02-09 3022
2935 쇠귀에 경읽기?, 쇠귀에 번호표! 이상우 2013-01-17 3021
2934 혹시 정동영과 김동렬님이 사전교감이 있었나요? 2 이심전심 2012-06-22 3021
2933 찰스의 전성시대~ image 4 수원나그네 2017-04-23 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