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황수정 아나운서

read 31536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1100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1661
6920 해리스가 뜨는 이유 김동렬 2024-07-23 987
6919 트럼프에 줄 선 비겁자들 2 김동렬 2024-07-22 1039
6918 일본과 한국의 방법 김동렬 2024-07-24 1085
6917 추악한 한국 1 김동렬 2024-07-29 1092
6916 미국 대선 관전 포인트 김동렬 2024-07-28 1104
6915 범죄자의 교화 image 김동렬 2024-07-16 1207
6914 창세기 김동렬 2024-07-13 1240
6913 키스톤 1 김동렬 2024-07-10 1281
6912 트럼프 사냥 간단 1 김동렬 2024-07-22 1284
6911 첫번째 가르침 김동렬 2024-07-12 1287
6910 다르마와 동기부여 김동렬 2024-07-07 1414
6909 힘과 짐과 도움 김동렬 2024-07-06 1574
6908 자기소개 하지마라 1 김동렬 2024-07-10 1620
6907 이념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24-07-02 1765
6906 물방울이 둥근 이유 김동렬 2024-03-11 1766
6905 구조를 보는 방법 김동렬 2024-03-14 1777
6904 셈과 구조 김동렬 2024-03-01 1781
6903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1790
6902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김동렬 2024-03-15 1792
6901 인류문명 김동렬 2024-03-22 1806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