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read
4733
vote
0
2008.11.28 (17:28:00)
https://gujoron.com/xe/7116
대딩시절, 서프를 드나들면서 선생님 글을 열독했던 팬입니다.
우연히 선생님이 쥔장으로 계시는 이곳을 알게 되서
매일 눈팅질을 한답니다.
요즘엔 선생님의 구조론이 제 화두가 됐습니다.
제가 도전하는 분야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해서요.
좀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한데 정회원으로 받아주실 수 있으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11.28 (18:48:43)
반갑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05717
1499
한국이 노벨상을 못 타는 이유
2
김동렬
2013-10-29
11538
1498
화내는 습관 고쳐질까?
24
김동렬
2013-10-30
9783
1497
애니메이션 흥행순위
7
김동렬
2013-10-31
4809
1496
유대인이 창의적인 이유
1
김동렬
2013-11-01
6672
1495
또 법륜 .. 화가 나는 이유
15
김동렬
2013-11-05
8313
1494
팔로워 낚시용 유치한 글
7
김동렬
2013-11-07
4772
1493
자연주의 대 반자연주의
김동렬
2013-11-08
4957
1492
자연주의 대 완전성
김동렬
2013-11-11
3498
1491
초파리의 위장술
4
김동렬
2013-11-11
5014
1490
생물의 진화
5
김동렬
2013-11-12
7544
1489
생각의 정석 17회: 문제적 인간, 김동렬
10
오세
2013-11-12
3918
1488
침략할 만한 국가, 책임져야 할 공간
담 |/_
2013-11-13
3398
1487
최악의 디자인 제네시스
3
김동렬
2013-11-14
7626
1486
프랑스 vs 한국, 갑을&가피 매트릭스
담 |/_
2013-11-15
4758
1485
붉은가족
1
차우
2013-11-17
3448
1484
의식이란 무엇인가?
8
김동렬
2013-11-18
8072
1483
고은이 시인일까?
26
김동렬
2013-11-19
11332
1482
서정윤 시인은 왜 망가졌을까?
3
김동렬
2013-11-20
7584
1481
생각의 정석 17회
2
오세
2013-11-21
3735
1480
이상의 시가 어렵다?
8
김동렬
2013-11-22
8400
목록
쓰기
처음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포토라인이 운다
2
·
여유로운 출석부
8
·
7080의 난
4
·
솔솔 출석부
26
·
바다거북 출석부
18
·
경상도에 무슨 대학
5
·
세븐 스타 출석부
2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