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4072 vote 0 2010.12.16 (22:35:46)

일원론과 이원론을 궁구하다..가
갑자기 재밌는 유머가 생각났다.

제목 : <우리 커플의 평균 키는?>

 (168 + 0)  / (1 + 0)  = 168.

========

열없어서 책 덮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2.17 (12:18:44)

열없어서,

이 표현을 첨 본것이 동렬님 글에서였소.    신기했는데, 여기서도 보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8846
989 7500년 전 이집트 고대도시 image 김동렬 2016-11-25 3980
988 양모의 예언 1 양을 쫓는 모험 2011-01-29 3983
987 1인칭 주체적 관점의 예 image 6 김동렬 2014-08-19 3990
986 북한은 완전 해갈인데 image 김동렬 2015-07-13 3991
985 신립장군이 새재를 지켰다면? image 김동렬 2015-04-07 3993
984 공룡은 서서히 멸종했다. 김동렬 2016-04-19 3993
983 일원론. 3 아제 2011-01-31 3994
982 생각의 정석 17회: 문제적 인간, 김동렬 10 오세 2013-11-12 3994
981 착한 사람 되려다가 만만한 사람되고 2 이상우 2021-10-08 3994
980 가야는 없다. 1 김동렬 2017-01-20 3995
979 김헌동? image 2 챠우 2017-04-24 3998
978 중심 담 |/_ 2013-06-30 4000
977 초등교사 카페에 올라온 글인데 어떻게들 생각하시오. -이상우 관리자* 2012-10-21 4003
976 민족주의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16-01-22 4005
975 깨달음의 문법 1 systema 2017-05-05 4011
974 코끼리의 코는 처음부터 길었다. image 김동렬 2015-11-19 4018
973 [5월11일 청주 강연] 조승래 - 국민국가를 넘어 코스모폴리스로 image 2 수원나그네 2017-04-29 4024
972 마지막 낙원 담 |/_ 2013-09-23 4025
971 못하는 능력 담 |/_ 2013-07-24 4030
970 새로운 학문의 체계를 건설해야 1 김동렬 2013-12-26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