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은 구조다.
◎ 구조는 대칭의 구조다.
◎ 대칭은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
◎ 구조는 에너지의 입-> 출력을 처리한다.
◎ 중심과 주변의 대칭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 중심과 주변이 대칭된 위치에너지가 상부구조를 이룬다.
◎ 인간은 외부환경과 대칭된 하부구조-운동에너지만 볼 수 있다.
◎ 투수는 투수판을 박차며 땅과 대칭시키지만 타자와의 대칭만 보인다.
◎ 여당과 야당의 대칭은 보이나 국민과 대통령 사이의 대칭은 보이지 않는다.
◎ 보이지 않는 상부구조-위치에너지-중심과 주변의 대칭을 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에너지는 대칭≫비대칭으로 가며 그 과정에서만 쓸 수 있고 비대칭은 쓸 수 없다.
◎ 상부구조의 대칭된 에너지가 진짜이며 하부구조의 에너지 전달은 쓸 수 없다.
◎ 상부구조-위치에너지-중심과 주변의 대칭에는 일정한 시간이 걸린다.
◎ 힘은 팻맨 형태로 만들어져 리틀보이 형태로 전달된다.
◎ 팻맨 형태로 만들어지는 진짜 힘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