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Wars: Episode IV - New Hope
Star Wars: Episode V -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Star Wars: Episode VI - Return of the Jedi (1983)

처음의 스타워즈 씨리즈는 이 세개이었다..
어느날.. 다시 이 씨리즈 세개를 보다가...
갑자기 노무현이 생각이 났다..

4편 (원래 1편)의 부제는 New Hope였다..
노무현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 순간들이 생각이 났다..
부산에서 연이어 선거를 떨어지고..
그러다가.. 다시 살아나서.. 민주당 경선에서 후보가 된 날..
이 씨리즈의 첫편은 마무리 되었다...

The Empire Strikes Back
이것은 2부이다...
이인제 패거리.. 당 안에서의 흔들기..
연이은 선거의 패배...
조중동의 흔들기..
기득권 세력의.. 노무현 죽이기...
이 시기가.. 이 파트일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그리고.. 2편은 노무현이 후보로 버티어 내는 그때..
그 순간에 2편은 끝을 맺는다..
아마도..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 그날을...2편의 마무리로 봐도 좋지 않을까..

2편까지가 현제이다..
3편은 이제.. 미래형이다..

Return of the Jedi .....
우리의 제다이.. 노무현은.. 돌아온다..
12월에 대통령으로...
이렇게..3편 영화의 대 서사극은 마무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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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동렬님에 대한 나의 일종의 권고.. 혹은 부탁이다..
아이디어 제공인것이다..

나는 그다지 .. 글을 잘 쓸 재주가 없다..
길게.. 장황하게..논리적으로 글을 풀어갈 능력이 안된다..

그래서.. 부탁인것이다..
이것에 대해 글을 쓸 생각이 없으신가?
동렬님이라면.. 뭔가 멎진 글이 써 질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 스타워즈를 별로 안 좋아하시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 사라지는 주제일거고..

맘에 드신다면...
한.. 세편정도의 연작으로...
노하우에.. 연재해 주시길...

부탁한다..
멎진 글이 나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