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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네거티브는 애비 부시가 예전에 써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네거티브 자체에 별 의미는 없고 깜짝쇼입니다. 욕쟁이 할머니 국밥집 비슷한 거지요.
노무현으로 향하는 유권자의 시선을 조기차단하고 주도권을 장악하자는 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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