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843 vote 0 2023.09.01 (10:26:32)

1693528111.jpg


붙는 것과 떨어지는 것은 동작이 다른데 눈으로 보는게 안 되는 자들과 무슨 대화를 하겠는가? '반대방향으로 도망가는 현상'이라는 원문의 표현에 주목. 붙는 것과 떨어지는 것이 반반씩 섞여 있다고 해도 자석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물질이 공처럼 통통 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는 말씀. 통통 튀는게 안 보였으니까 3초 만에 아웃. 이런 판단에 30초가 필요한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213 둘이서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10-22 3872
6212 전청조 생일에 구속? image 4 김동렬 2023-11-01 3872
6211 가보오 출석부 image 26 태현 2016-09-03 3873
6210 동굴스러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10-17 3873
6209 폭설의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2-15 3873
6208 노회찬 죽이기 정의당 image 8 김동렬 2020-07-11 3873
6207 지그재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2-16 3873
6206 꽃길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7-06-04 3874
6205 앵그리버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1-05 3874
6204 전투일지 106 image 2 김동렬 2022-06-09 3874
6203 퐁당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5-02-13 3879
6202 한동훈 가족범죄단 또 범죄 image 3 김동렬 2023-09-12 3879
6201 엽서 같은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5-13 3881
6200 깜놀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6-05 3881
6199 꽃 피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11-09 3882
6198 하늘과함께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0-23 3882
6197 하루에 하나씩 image 5 솔숲길 2021-08-02 3882
6196 불노리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7-01-22 3883
6195 떠나자 출석부 image 24 배태현 2016-10-30 3884
6194 1001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6-10-01 3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