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기록용으로 남겨둡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Solomon_Lefschetz

솔로몬 레프세츠. 뷰티풀 마인드로 유명한 네쉬박사의 지도교수였군요.


볼티모어의 Research Institute for Advanced Studies (RIAS) 의 직원이었고, 굴러 굴러, 이 회사는 록히드 마틴사가 되네요.


러시아생 유태인인데, 파리에서 공부하고, 가족이 미국으로 1900년대 초에 이민. 분명 맨하탄으로 왔을텐데, 불의의 사고로 두손을 잃었다에 후덜덜. 그럼, 수학과 물리를 머리로 풀었다는 것.  유태인들은 자녀들의 아이큐가 높아지게 조작질을 했다고 밖에는 안보임.


인간성 착함 이런것하고는 아무 관계없는 인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5928
762 생각의 정석 40회 오세 2014-06-19 2972
761 생각의 정석 37회 오세 2014-05-22 2971
760 생각의 정석 60회 2 오세 2014-12-24 2970
759 주동 vs 추동, 일내기 즐거워야 진짜 2 담 |/_ 2014-06-10 2970
758 슈뢰딩거 고양이의 의미 2 chow 2023-11-13 2969
757 데어 윌비 블러드 1 김동렬 2018-02-21 2969
756 중립국의 조건 2 이금재. 2021-10-08 2968
755 다섯 조율과 종교 담 |/_ 2014-06-17 2967
754 나는 교사인가? 상담가인가? 2 이상우 2017-03-12 2959
» 록히드 마틴 사의 할아버지쯤 되네요 눈마 2016-10-01 2958
752 생각의 정석 59회 3 오세 2014-12-19 2959
751 소집의 종소리. -아제 관리자* 2012-10-21 2958
750 원자론의 몸부림 사례(벡터공간과 기저) 강현 2021-03-20 2956
749 천재 착취 담 |/_ 2014-04-08 2954
748 마음의 하루. 1 아제 2012-11-03 2954
747 역사의 코끼리 image 차우 2014-03-23 2953
746 과학 속의 비과학 김동렬 2017-08-09 2952
745 구조론의 이해 4 김동렬 2014-03-31 2950
744 둘 과 셋 -지여 관리자* 2012-10-21 2949
743 학교폭력이 학교를 망치고 있나, 학교폭력예방법이 학교를 망치고 있나? image 이상우 2023-11-02 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