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마법사
read 4378 vote 0 2009.07.13 (00:55:10)

세상의 99.99%를 버리고

나의 99.99%를 버리고

0.001%의 온전함으로

그 온전함을 지키고 키워 다시

나의 99.99%를 채워

신앞에 나아가기

세상으로 나아가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언젠가 똥과 된장을 먹어보지 않고도 구별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
된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13 (09:25:13)

나머지 0.009%는 어쩔라오?

마법사님은 이미 신공을 얻은 것 같소이다.
0.009%를 보태어 신의 눈높이만 가늠하신다면...

[레벨:3]마법사

2009.07.13 (17:15:45)

죄송합니다..숫자에 약해서..뭐 기냥 넘어 가입시다.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사는 놈이랍니다. 똥이란 얘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6931
125 쉬어가며 읽는 글: 우리는 왜 자본주의를 해야하는 거죠? 기준님하 2009-07-23 5139
124 노무현이 죽는 이유 그리고 우리가 필승하는 방법 4 이기준 2009-07-22 5143
123 하나의 일을 완성하는 원리 6 이기준 2009-07-21 4836
122 관계와 소통 완벽정리 1 기준님하 2009-07-21 4753
121 쉬어가며 읽는 글: 서로 다른 관점이 낳는 오해의 예 2 기준님하 2009-07-21 5403
120 김동렬을 대신해서 씀 2 기준님하 2009-07-21 5216
119 페미니즘 image 2 꾸이맨 2009-07-20 4942
118 선형분석에서 면적분석으로 (n차에서 n+1차로의 차원이동) 2 눈내리는 마을 2009-07-18 5787
117 토론의 차원 7 통나무 2009-07-14 4824
116 '어떻게'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구조론291~300p 관련) 7 통나무 2009-07-13 4705
115 <상상력>에 대한 질문입니다. 3 마법사 2009-07-13 4730
114 질문입니다. 2 마법사 2009-07-13 4168
» 독배 혹은 독백 2 마법사 2009-07-13 4378
112 에너지의 조달방법?? 4 천왕성 편지 2009-07-12 4674
111 중국의 소수민족 위구르 시위를 보며 1 눈내리는 마을 2009-07-12 5073
110 구조론으로 가짜 미네르바 증명하기. 9 양을 쫓는 모험 2009-07-12 4753
109 무르팍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4 눈내리는 마을 2009-07-08 6064
108 낳는 일이 존재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다. 3 ahmoo 2009-06-29 4848
107 징병제가 낫다.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6 8694
106 지역주의의 구조론적 해결방안 질의 1 천왕성 편지 2009-06-15 7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