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196 vote 0 2009.09.17 (09:35:54)

85.jpg

그 섬에 가면 뭐 좋은거 있수?

1252944257_feddefa991.jpg


가봐야 알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9.17 (10:06:37)

c0055866_47403115cfa15.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7 (10:25:38)

breakthrough640.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9.17 (10:44:46)

저 섬에 가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9.17 (12:12:04)

퍼런 하늘이 쥑이는구나!
[레벨:30]dallimz

2009.09.17 (13:31:06)



154883.jpg

첨부
[레벨:15]LPET

2009.09.17 (15:48:41)

나무뿌리로 이어진 길이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7 (16:50:33)

인도일텐데 할마시 쪽진 머리와 울나라와 비슷하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9.17 (20:30:00)

그래서 나무는 걷고 달린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젬마

2009.09.18 (01:21:38)

열대우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7 (16:51: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9.17 (17:02:36)

 옛집에서의 마지막 가을
P106080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9.17 (19:05:06)

아~~참 화려하고 풍성한 여유...
신은 ...식탁위의 화려함조차 즐길 여유를 주시지 않은 게 분명하다. 지금까지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젬마

2009.09.18 (01:23:04)

잡힐듯 잡히지않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9.17 (19:14: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9.17 (20:21:09)






창포.jpg
       첫번재 바다위 섬을 보면서...  푸른 오월 단오날 창포물로 머리를 감는 여인들이 생각나다...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7 (20:26:54)

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상쾌해질 것 같구려.
내 어렸을 쩍 대가빡에 2미리 두께로 쌓여있던 쇠똥이 국수가락처럼 벗겨지는 그 느낌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9.18 (09:16:55)

풀들의 기새도  한 풀 꺾이는 가을,
꽃도 좋고 열매들도 좋구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14 못마땅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1-12 9258
6313 흑과 백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8-25 9254
6312 삼백년 된 소나무 image 13 ahmoo 2009-11-29 9248
6311 심판의 날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1-08-24 9243
6310 동물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05-18 9241
6309 새벽을 맞는 출석부 image 12 aprilsnow 2009-08-11 9241
6308 좋거나 나쁘거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12-20 9239
6307 자연의 신비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08-14 9233
6306 악플종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1-05 9232
6305 먹다 죽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2-12-23 9225
6304 진화하는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0-01-26 9213
6303 더위를 날려줄 락덕후 출석부 image 14 ahmoo 2009-08-09 9211
» 그 섬으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09-09-17 9196
6301 문을 열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10-11 9192
6300 시원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3-08-12 9173
6299 강 건너는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12-04 9156
6298 곰도 이 정도는 하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09-08-28 9153
6297 밥먹고 합시다 출석부 image 14 큰바위 2013-04-18 9145
6296 새싹 행진 image 7 ahmoo 2011-03-19 9129
6295 푸짐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1-27 9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