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read 1872 vote 0 2019.04.04 (07:58:20)

구조론 연구소 분들 얼굴 못뵌지도 오래되었네요. ㅠㅠ

그래도 연구소 글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동영상도 잘 보고 있구요. 


최근 반려동물 관련 사업(심리행동검사 + 상담)을 준비중이라 정신이 없는 가운데, 사업과 관련된 여러 의사결정의 장면에서 구조론에서 배웠던 바들이 유용하게 쓰임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것과 저것을 두고 선택할 때, 결과를 시뮬레이션할 때, 변수가 부족한 미지의 상태에서 어떤 일에 뛰어들 때, 질의 상태일 때 구조론은 등불같은 역할을 하더군요.


올해부턴 장모님이 집에 와서 애기를 봐주셔서 간혹 오프라인 모임때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못나가 아마 처음보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레벨:10]하나로

2019.04.04 (20:06:12)

목소리가 

그립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4.05 (03:41:43)

반갑습니다. ^^ 사업상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조론을 적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72 학교에서 문제행동을 하는 아이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유 2 이상우 2019-12-04 1873
» 간만에 근황 전합니다 2 오세 2019-04-04 1872
570 관계론 망상하기. 3 펄잼 2017-02-27 1873
569 목요 구조강론 image ahmoo 2014-12-11 1873
568 구조론 방송국 재생 횟수 통계(최근 7일) image 5 오리 2019-10-06 1872
567 정부와 민간의 게임 1 챠우 2018-09-09 1872
566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1 ahmoo 2015-09-03 1872
565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2 ahmoo 2015-08-13 1872
564 학생의 문제행동을 대하는 교사의 관점 1 이상우 2017-03-08 1871
563 [운명] 덴마크달마 2017-01-13 1871
562 이명박을 생각한다4 수원나그네 2016-05-17 1871
561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4-12-05 1871
560 구조요청 4 무진 2014-03-27 1871
559 원화강세로 경제가 심히 우려된다!? 4 현강 2018-01-01 1870
558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5-15 1870
557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5-14 1870
556 구조론 정기 토론회 image ahmoo 2015-01-29 1869
555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4-10-24 1869
554 구조론 광주모임 2 탈춤 2014-05-16 1869
553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1-09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