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1641 vote 0 2019.01.10 (13:39:35)

등대지기란 영화를 보았다.

내용은 상관없다.


등대,

그 자체만으로 많은 영감을 떠오르게 한다.


간절한 믿음.

한줄기 불빛.

그리고 등대지기.

기나긴 항해.

무사히 도착.


이렇게 등대는 완성된다.


여운이 남는 것은 등대지기.

그는 누구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012 아직 길에 미끄러운게 남아있네요 따스한커피 2018-11-26 1630
5011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23 1630
5010 회사원 A씨, 한-UAE 군사협정 위헌심판 청구 쿨히스 2018-01-09 1631
5009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1 ahmoo 2018-08-16 1631
5008 가수 현강 2017-12-25 1632
5007 손님을 맞이하려면 평화올림픽이 되어야... 1 스마일 2018-01-22 1633
5006 기아의 변화 챠우 2019-12-14 1633
5005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13 1633
5004 이단? 해안 2020-03-05 1633
5003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8-01 1634
5002 헌법 제 1조 수정안 쿨히스 2018-01-11 1635
500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1 ahmoo 2018-08-02 1635
500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1-10 1635
4999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2-14 1635
4998 구조론 목요모임 (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1 오리 2019-11-27 1635
4997 새 해도 구조론과 함께... 5 다원이 2018-12-31 1636
499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16 1636
4995 교착은 폭망이다. 아제 2018-01-14 1637
4994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3-14 1637
4993 전태일 50주기 으뜸 구호 시민 공모 수피아 2020-03-05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