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0]대바끄
read 7035 vote 0 2013.12.27 (23:12:23)

님의 글을 읽으면 글속에 뭔가 꿈틀꿈틀 대는 느낌이 듭니다.

구조론이라는게 낯설고 어렵지만, 온갖 지식의 망라를 좌우로 정렬시킨다음 

필요한것을 찾아주어 이마를 탁치며, 정신차리고 움직이라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접골원에서 뼈를 맞추는 느낌이랄수도 있겠네요.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K-20131228-113759-5.png K-20131228-113857-6.png  K-20131228-114011-0.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12.28 (08:33:14)

이건 반칙이요.
출석부의 근간을 흔드는 테러요.
노 이미지라니??? ㅎㅎㅎㅎ
물론 시도는 인정하지만 꼭 사진하나 올려 주시지요.
[레벨:16]id: momomomo

2013.12.28 (11:44:08)

노이미지라서 클릭하게 되더라는 ㅎㅎ

제목만을 딴 이미지를 급올려드렸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28 (10:24:21)

이미지 여기 있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12.28 (14:16:18)

친숙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2.28 (10:58:52)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12.28 (11:36:31)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28 (17:31:04)

SDC11694.JPG

 

5월에 핀 얘 꽃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2.28 (11:42:4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2.28 (12:29:53)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12.28 (17:55:13)

혹, 중간에 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12.28 (16:55:44)

009.jpg


날씨도 꿀꿀한데 뭐 막걸리도 괜찮쿠!

어허! 등신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12.28 (19:13: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28 (20:25:1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75 도토리묵 출석부 image 14 ahmoo 2011-07-09 9008
5974 원숭이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2-04-03 9002
5973 저 푸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3-07-29 9000
5972 구조적인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1-11-21 8986
5971 마이무따 녹정당 image 9 김동렬 2024-03-18 8977
5970 새해 복 많이 받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1-01 8975
5969 윤씨가 농민들 버릇을 고쳐? image 3 김동렬 2023-04-16 8968
5968 물고기세상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8-18 8958
5967 개추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2-01-31 8947
5966 숏다리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7-23 8946
5965 12월 구조론모임 정다방에서 출석부 image 12 안단테 2011-12-26 8945
5964 새해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22-01-11 8940
5963 파라다이스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7-13 8900
5962 자는 냥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2-18 8900
5961 무지개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2-12 8894
5960 묘살림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9-15 8890
5959 기찻길 출석부 image 10 무득 2013-04-19 8880
5958 부담스런 출석부 image 17 양을 쫓는 모험 2011-11-25 8879
5957 평범한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9-27 8876
5956 잘 들어라. image 9 솔숲길 2024-03-15 8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