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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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12662 |
| 601 |
주최자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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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
2023-02-10 |
2791 |
| 600 |
생각의 정석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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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4-11-24 |
2788 |
| 599 |
진화는 마이너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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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8-07-31 |
2783 |
| 598 |
[시론담론] 수요자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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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6-29 |
2777 |
| 597 |
모두 거짓말을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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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8-06-18 |
2775 |
| 596 |
에너지로 조직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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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7-09-17 |
2775 |
| 595 |
경주최부자 후손이 개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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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09-19 |
2769 |
| 594 |
다시 보는 4대강 찬동인사와 언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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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07-08 |
2767 |
| 593 |
말 안 듣는 시바견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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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
2020-10-14 |
2762 |
| 592 |
목요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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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1-11-10 |
2760 |
| 591 |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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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11-09 |
2756 |
| 590 |
구조론으로 익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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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
2016-12-23 |
2756 |
| 589 |
마술을 꿰뚫어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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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8-12-07 |
2744 |
| 588 |
얼룩말의 줄무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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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8-09-13 |
2742 |
| 587 |
<이 달의 가짜뉴스·나쁜뉴스> 공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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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21-02-04 |
2738 |
| 586 |
이 분 구조론과 상당히 유사한 주장을 하는 것 같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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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
2020-11-23 |
2737 |
| 585 |
구조론을 배운 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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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8-02-09 |
2731 |
| 584 |
생각의 정석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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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5-03-14 |
2731 |
| 583 |
[제민] 꿈꾸는 자여 주인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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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6-22 |
2721 |
| 582 |
2021-12-30 목요일 구조론 송년 온라인 모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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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1-12-29 |
2708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17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