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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380 vote 0 2009.09.17 (09: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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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면 뭐 좋은거 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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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봐야 알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9.17 (1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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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7 (10:25:38)

breakthrough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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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9.17 (10:44:46)

저 섬에 가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9.17 (12:12:04)

퍼런 하늘이 쥑이는구나!
[레벨:30]dallimz

2009.09.17 (13:31:06)



154883.jpg

첨부
[레벨:15]LPET

2009.09.17 (15:48:41)

나무뿌리로 이어진 길이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7 (16:50:33)

인도일텐데 할마시 쪽진 머리와 울나라와 비슷하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9.17 (20:30:00)

그래서 나무는 걷고 달린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젬마

2009.09.18 (01:21:38)

열대우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7 (16:51: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9.17 (17:02:36)

 옛집에서의 마지막 가을
P10608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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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9.17 (19:05:06)

아~~참 화려하고 풍성한 여유...
신은 ...식탁위의 화려함조차 즐길 여유를 주시지 않은 게 분명하다. 지금까지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젬마

2009.09.18 (01:23:04)

잡힐듯 잡히지않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9.17 (19:14: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9.17 (20:21:09)






창포.jpg
       첫번재 바다위 섬을 보면서...  푸른 오월 단오날 창포물로 머리를 감는 여인들이 생각나다...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7 (20:26:54)

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상쾌해질 것 같구려.
내 어렸을 쩍 대가빡에 2미리 두께로 쌓여있던 쇠똥이 국수가락처럼 벗겨지는 그 느낌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9.18 (09:16:55)

풀들의 기새도  한 풀 꺾이는 가을,
꽃도 좋고 열매들도 좋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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