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72 |
을지로 목요 팟캐스트 모임 공지
|
김동렬 |
2017-11-30 |
1798 |
| 4771 |
자유당 애들
|
다원이 |
2018-02-25 |
1800 |
| 4770 |
마스크 구하기의 현실
1
|
레인3 |
2020-03-03 |
1800 |
| 4769 |
구조론 광주 모임
|
탈춤 |
2014-09-19 |
1801 |
| 4768 |
'토대'를 장악한 달러, 황금을 걷어차버리다.
|
현강 |
2018-01-09 |
1801 |
| 4767 |
유시민, 정재승, 박상기, 안경환 유감
|
부루 |
2018-01-20 |
1801 |
| 4766 |
요새 동렬님 책 여러권을 동시에 주문해서 보고 있습니다.
|
회사원 |
2018-09-07 |
1801 |
| 4765 |
미국의 시리아 폭격..
|
파아자자발 |
2018-04-14 |
1802 |
| 4764 |
구조론 목요모임
|
ahmoo |
2018-12-27 |
1802 |
| 4763 |
'사학비리' 봐준 검찰부터 개혁을
|
수원나그네 |
2019-09-24 |
1802 |
| 4762 |
구조론 광주 모임
|
탈춤 |
2014-08-22 |
1803 |
| 4761 |
그 해 가을 쯤
2
|
의명 |
2018-03-14 |
1803 |
| 4760 |
단어 하나도 중요하다.
1
|
다원이 |
2018-07-17 |
1803 |
| 4759 |
오늘 점심 무렵 수원나그네 님이 TV에 나오셨네요
3
|
風骨 |
2018-09-16 |
1803 |
| 4758 |
구조론 목요모임
1
|
오리 |
2019-11-07 |
1803 |
| 4757 |
구조론 목요모임 (기존과 같은 건물 8층)
|
오리 |
2019-12-05 |
1803 |
| 4756 |
구조론 광주 모임
|
탈춤 |
2015-08-22 |
1804 |
| 4755 |
이명박을 생각한다 12 - 기업비리
|
수원나그네 |
2016-09-14 |
1804 |
| 4754 |
원인의 언어와 결과의 언어
1
|
챠우 |
2019-01-11 |
1804 |
| 4753 |
맛점하시오.
|
아제 |
2018-01-03 |
1805 |
![[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360point (39%), 레벨:8/30"){kind=icon}
아제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17998point, 레벨:30/30"){kind=icon}
ahmoo![[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769point (54%), 레벨:15/30"){kind=icon}
떡갈나무
나는 의학에 대한 지독한 불신이 있다.
처방전을 보면 진통제와 항생제 뿐이며..
그조차 부작용에 대한 정보도 없다.
원래 ..원상복귀가 불가능하다.\
의학이..최고 권위를 가질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겸손하라..흰옷입은 검은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