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생명로드42 - 6월 하순 동해안길 걷기

수원나그네

read 2040 vote 0 2019.06.11 (18:40:36)

https://gujoron.com/xe/1096623

PDFtoJPG.me-1 (2).jpg 하계2019동해안순례계획.jpg

어제까지 'AI시대의 기말시험'이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극과 극입니다. 통계가 차츰 정리되는대로 올리지요~

보름후 동해안길을 걷습니다.

지금까지 참여 확정인원은 5~6인입니다.

외국순례동안 가장 많이 생각나던 곳이 우리 동해안입니다.

구조론 식구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17364
1887	미래예측에서 미래만들기로 3	수원나그네	2020-05-11	2083
1886	인문학의 빈곤	dksnow	2022-06-17	2084
1885	그린벨트해제관련 1	약속	2020-07-19	2086
1884	오랫만입니다~ 그리고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기부희망 1	수원나그네	2020-08-21	2086
1883	시간의 인과율에서 공간의 인과율로 1	systema	2017-11-08	2087
1882	차원으로 생각하기	chow	2022-06-18	2091
1881	생명로드 26 - 생명,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1	수원나그네	2018-07-16	2093
1880	가장 큰 피해자는 세입자 3	약속	2020-07-17	2093
1879	골라 볼까요~ 4	수원나그네	2020-06-06	2094
1878	수학의 기원 2 - pi	눈마	2019-04-11	2097
1877	관료를 다루는 법 1	수원나그네	2018-09-25	2098
1876	두 가지 곱셈, 기수와 횟수 그리고 서수	chow	2024-04-14	2100
1875	왜 마이너스인가. 2	아제	2018-06-04	2102
1874	[제민] 연약한 공유지를 지켜라 2	ahmoo	2018-09-04	2102
1873	상대어와 절대어 1	systema	2020-05-06	2103
1872	땅값집값 24 - 미래가치의 현재화 3	수원나그네	2018-09-09	2103
1871	몬티홀 문제 재소환, 믿음의 문제. 1	이금재.	2020-04-20	2103
1870	[뉴시스] 사학비리를 비호하는 검찰 - 5개 대학 교수협의회 기자회견	수원나그네	2018-05-26	2109
1869	상부구조와 동원력	SimplyRed	2024-04-02	2109
1868	나눗셈과 미분의 차이	chow	2024-04-14	2109

쓰기

처음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