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종교의 시대

종교의 시대

눈마

read 1885 vote 0 2018.06.15 (12:29:55)

https://gujoron.com/xe/985170

1978년에 지미 카터는 취임했고

https://en.wikipedia.org/wiki/Presidency_of_Jimmy_Carter

소비에트 코뮨은 최고를 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EI_Cd8azBY

난 둘다 종교적 도그마로 본다. 공산주의 종교와 복음주의 종교.

그 사이에 이득본건 CIA의 아버지 부시인데, 타락해서 아랍이나 족치는 꼴이된거고.

여튼 소비에트 코뮨에는 김일성의 소제국주의의 대형화가 나타난다. 다 인종의 꼬뮨송.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17669
167	땅값집값 23 - 보유세를 강화해도 문제가 없는 이치 2	수원나그네	2018-09-09	1954
166	구조론 목요모임(홍대입구역 ,강남역 아님)	오리	2020-07-09	1952
165	생명로드 36 - 또다른 UN이 필요하다	수원나그네	2019-02-17	1952
164	구조동일성과 리더의 문제. 1	systema	2019-06-20	1951
163	탈원전 333 참여자 명단과 한겨레 7차 모집	수원나그네	2018-10-01	1951
162	정신 차리자. 1	아제	2019-08-05	1949
161	땅값 집값 문제 7 - 강남집값 잡는 방법 1	수원나그네	2018-01-17	1949
160	사유의 방법과 철학	오민규	2020-07-08	1948
159	진정한 시장경제를 위한 토지정책	수원나그네	2020-07-05	1947
158	ahmoo님의 사회주택 강연자료	수원나그네	2018-06-03	1947
157	진리에 대한 주저리 1	다음	2020-07-26	1946
156	생명로드44 - 일본 원전오염수, 그리고 탈핵학회 1	수원나그네	2019-07-09	1946
155	생명로드58 - 원전(핵발전소)이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동영상포함] 1	수원나그네	2020-05-19	1946
154	생명로드47- 동해안 걷기 11월말 1	수원나그네	2019-11-02	1945
153	바깥으로 난 창을 열어라. 1	systema	2019-04-05	1945
152	제국주의 -> 1-2차 세계대전 -> 냉전 -> 신자유주의	눈마	2018-04-18	1944
151	한국어의 힘	김동렬	2022-06-14	1943
150	밖이 답이지만 그 밖은 우리가 찾아나서야 한다.	현강	2020-08-14	1943
149	구조론으로 생각하려면 2	챠우	2019-11-14	1943
148	12월 1일(토) 걷기행사 다시 알려드립니다. 2	수원나그네	2018-11-16	1943

쓰기

처음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