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83 vote 0 2021.09.20 (09:36:30)

31820416320489140.jpg


언론이 김대중 죽이기를 시도했고 노무현을 죽였다. 우리는 알고 있다. 복수를 멈추자고 말하는 자가 적과 내통한 자다.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8:50)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9: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9.20 (11:35:07)

남한 같은 나라는 못봤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27 길따라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8-19 3694
2526 수상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6-20 3694
2525 경제는 보수 image 7 김동렬 2024-02-20 3692
2524 미얀마 한국 image 13 김동렬 2021-03-31 3691
2523 묵직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10-03 3691
2522 이 모든 기사가 다 거짓말 image 8 김동렬 2021-04-07 3689
2521 굥의 조국은 지금 image 6 김동렬 2024-01-02 3688
2520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8-06 3688
2519 양치기 검사 image 5 김동렬 2024-02-01 3686
2518 나비처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3-28 3686
2517 카멜레온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1-22 3685
2516 청량한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0-03-15 3685
2515 달려가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11-28 3685
2514 달려보세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7-03-10 3684
2513 뼈다귀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4-06-09 3684
2512 봄이니까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20 3683
2511 바다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7-07-21 3683
2510 우탄이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12-14 3683
2509 헤롱헤롱 image 5 김동렬 2024-02-16 3682
2508 스마일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7-16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