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이번주 구조론 번역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연말이니 송년회겸 번역 작업과  관련 없는 일반 회원분들도 초대합니다.

올 한해를 보내면서 구조론 회원분들과 나눌 이야기가  있는 많은 회원들의 참가를 바랍니다. 
발표자는 5분 이내의 자유로운 주제를 가지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발표 주제가 없으신 분은 자기 소개 정도만 준비해 주세요.

현재 예정된 이야기 주제중 몇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조론 번역 진행상황
  • 번역작업에 필요한 예산활용 및 의사결정구조
  • 다오(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화 자율조직
  • 구조론 후원금 활용에 대한 방안.


주제: 구조론 송년 랜선 모임
시간: 2021년 12월 30일  오후 08:30   ~ 09:30  

Zoom 회의 참가

회의 ID: 844 8355 0907
암호: 1234


[레벨:9]회사원

2021.12.29 (16:30:32)

내일 뵙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mowl

2021.12.30 (09:41:30)

다오 관련한 간단한 소개자료입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r4aPxj1QwMsXRyshFALrmAw9ojaBFRxFJZAXKmNjhYE/edit?usp=sharin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8660
568 박씨 석씨 김씨 김동렬 2016-08-12 5137
567 덴마크 웨이터는 행복하다? 5 김동렬 2013-07-23 5140
566 머신러닝과 미적분 그리고 분류와 차원 이금재. 2021-05-26 5140
565 낳는 일이 존재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다. 3 ahmoo 2009-06-29 5143
564 토론의 차원 7 통나무 2009-07-14 5146
563 하나의 일을 완성하는 원리 6 이기준 2009-07-21 5149
562 꽃과 바위. 1 아제 2010-02-22 5157
561 옷 잘 입는 순서 image 4 김동렬 2012-11-19 5158
560 전모를 보라. 6 아제 2010-02-08 5163
559 이말년의 예언 김동렬 2016-05-19 5163
558 조선은 왜 망했는가? image 김동렬 2015-03-05 5166
557 한 방에 이해하는 구조론 image 2 김동렬 2014-12-03 5168
556 아무님의 교육 5단계론에 대한 생각. 3 르페 2009-01-11 5169
555 구조론 문제 33 김동렬 2012-12-23 5174
554 유전자가 결정한다. 7 김동렬 2012-01-16 5183
553 생각의 정석 8회 (충격대예언-박근혜의 운명에서 2013년 하반기 트렌드로 변경) 2 오세 2013-08-14 5187
552 파일업로드 테스트 image 1 김동렬 2009-01-14 5189
551 노무현과 심형래 8 양을 쫓는 모험 2011-01-09 5191
550 과학자들의 집단 정신병 image 2 김동렬 2012-01-05 5191
549 구조론 격주모임 수요일[수원생활준공기념] image 3 ahmoo 2023-09-26 5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