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대한문 분향
노매드
read
3610
vote
0
2009.05.29 (09:01:38)
https://gujoron.com/xe/31671
게으름 피우다가 어제 자정 쯤 대한문에 조문을 갔습니다.
줄서서 3시간 반 만에 분향을 했습니다.
부엉이가 되어 쥐를 잡아 달라는 문구가 기억이 납니다.
아무도 원망하지 말라는 고인의 유언은 이미 물거품이 된 분위기 였습니다..
프린트
목록
김동렬
2009.05.29 (09:16:27)
원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묵묵히 타격할 뿐
오직 쥐를 잡을 뿐.
답글
노매드
2009.05.29 (09:56:49)
사람이 아니니 원망의 대상도 아니죠.
답글
르페
2009.05.30 (00:57:13)
디카로, 열심히 타격하고 지금 돌아왔소.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32
가을입니다.
1
아제
2010-09-16
6487
4731
김제동 뭔가를 아네.
5
김동렬
2011-10-25
6484
4730
커스 다마토와 마이크 타이슨
4
락에이지
2015-10-08
6483
4729
젊은이여,무조건 모터 사이클을 타시라
15
까뮈
2014-07-12
6477
4728
SNS의 실태와 명암(2) - 신뢰성이 없는 정보는 가치가 없는 것인가?
2
양을 쫓는 모험
2011-06-29
6476
4727
후보빨랑좀 정해주지
5
곱슬이
2010-07-17
6475
4726
프레시안 강양구의 근거없는 윤봉길 의사 모략극
김동렬
2011-02-28
6449
4725
오세 님 결혼합니다.
34
냥모
2013-12-24
6436
4724
이명박과 주가폭락
2
허벅지
2008-02-11
6430
4723
이광재 도지사의 직무정지와 관련하여.
4
노매드
2010-07-06
6422
4722
애플의 구조
1
water
2011-05-26
6419
4721
64괘
7
정청와
2011-12-17
6411
4720
막걸리 시대
2
곱슬이
2010-03-15
6398
4719
토고전 3대1로 이긴다에 걸었는데......그래도 좋아요...
1
아름드리
2006-06-14
6398
4718
관점.
1
아제
2010-09-13
6387
4717
정권과 흡연율
2
노매드
2010-07-07
6382
4716
가입인사
2
달근
2006-08-04
6367
4715
한국의 재벌 구조..
1
카르마
2012-01-09
6344
4714
확 달라진 `그랜저HG`,
10
김동렬
2010-10-17
6338
4713
무릎팍도사 - 김태원 편
4
양을 쫓는 모험
2011-03-31
6327
목록
쓰기
처음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흉악범 공개
10
·
하늘과 바다 출석부
23
·
젤렌스키 입장
6
·
새와 사슴 출석부
25
·
김건희 검사 발견
3
·
사막의 꽃 출석부
25
·
미국과 한국 차이
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필요는 없습니다.
묵묵히 타격할 뿐
오직 쥐를 잡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