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read 4593 vote 0 2010.02.01 (16:27:05)

하하소년12.jpg  
                                                                                                                 <웃는 얼굴 - 소년 - , 이순구>
                      


2010년 첫 집단장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이리 바꾸니 산뜻한 느낌도 듭니다.
바꾸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요.
첫 게시판의 칼럼,강론,자유게시판,구조론 게시판 제목만 굵게 쓰고 그 다음 글들은 굵기가 아니면 보기에 편할 것 같고,
글의 본문의 글도 굵기 형태로 써져있는데 굵기없이 일반 형태로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읽기에 조금 글이 흐트러지는 것 같은 시각적 느낌이 들어서 불편한것 같아요.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탓도 있겠지만...
글을 보고 있다보니...그런 생각이 그냥 들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2.01 (16:50:24)

글쎄 그걸 아직 해결을 못하고 있다니깐요.
[레벨:15]LPET

2010.02.01 (19:04:19)

코딩수정과정에서 (/b) 태그 하나가 열려있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2.01 (21:55:56)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2.01 (19:26:27)


ㅎ~..이제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2.02 (15:24:46)


ㅎㅎ~...출석부의 댓글 숫자표시처럼 가운데 메인 게시판의 댓글 수의 글자크기도 조금 크면 좋겠어요.
댓글 표시 숫자가 너무 작아서 ...ㅋㅋ 잘 안보여요.
불평을 늘어놓아 지송....^^;()
[레벨:15]LPET

2010.02.02 (19:03:41)

출석부는 이미지게시판이라서 댓글숫자를 크게했나보오.  댓글숫자 조정은 안되네요. 쏘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2.03 (09:14:13)

그렇군요.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꼭 그래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니...^^()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92 언어는 언어를 추적하고 배태현 2016-10-12 1981
4391 번개 공지 챠우 2016-12-31 1981
4390 유시민은 입을 다물든지 문재인대통령에게 물어보고 말하라 1 부루 2018-01-21 1981
4389 입국제한-금지국가들 수출입제한 1 펄잼 2020-03-03 1981
4388 주말이라 더운데 중남미 뽕짝이나^^ 1 까뮈 2015-08-07 1982
4387 구조론 목요 토론모임 image 1 ahmoo 2016-08-11 1982
4386 5월1일 역삼 모임 image 1 ahmoo 2014-05-01 1983
4385 역삼동 정기 토론회 image ahmoo 2014-08-14 1983
4384 역삼동 정기 모임 image ahmoo 2014-07-03 1983
4383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7-09 1983
4382 우리학교에서 낼모래 상담&생활지도 컨퍼런스를 합니다. 1 이상우 2015-11-25 1983
4381 토요 독서 모임 장소 변경 공지 챠우 2016-11-05 1983
4380 그가 기타를 잡았다 락에이지 2015-04-11 1984
4379 월성1호기 위험 긴급토론회 image 수원나그네 2015-05-08 1984
4378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6-18 1984
4377 탈핵생명 남도사찰도보순례 출발시기(4월8일~9일)의 기사와 사진 2 수원나그네 2016-04-19 1984
4376 사람 손 흉내내는것 같은 강화학습 챠우 2019-10-16 1984
4375 잠깐 웃고 쉬어가세요 무진 2014-03-01 1985
4374 슬로의 미학을 아는 록스타 1 까뮈 2014-08-01 1985
4373 서울 주제 모임 재공지 챠우 2016-04-23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