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read 3004 vote 0 2014.06.27 (07:40:36)

my first song is hook by blue traveler


https://www.youtube.com/watch?v=avDfArsyARM


고양이 처럼 생긴 배우가, 나이든 남자의 노래를 부른다. 블루 트래블러라는 말이 맘에 든다.

개인기가 개인기로 멈추면, 의미가 없고, '대칭'을 가져서 '긴장'을 불러오면 영감이 온다.


70년대 자동차와, 오래된 오후의 햇살에 잘 빗겨진 머리와, 힙합이 만나면, 또 긴장이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UtR53oRsAKI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2504
741 생각의 정석 97회 오세 2015-10-17 3052
740 다섯 조율과 종교 담 |/_ 2014-06-17 3052
739 무량판 구조에서 펀칭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 chow 2023-07-30 3051
738 생각의 정석 78회 오세 2015-05-19 3051
737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2-11-03 3048
736 질문이 틀렸어 - 광속 4 이금재. 2021-09-22 3048
735 생각의 정석 102회 image 오세 2015-11-28 3047
734 툭. -아제 관리자* 2012-10-21 3046
733 나는 교사인가? 상담가인가? 2 이상우 2017-03-12 3043
732 입자와 질. 2 아제 2014-05-18 3041
731 생각의 정석 103회 오세 2015-12-05 3040
730 주동 vs 추동, 일내기 즐거워야 진짜 2 담 |/_ 2014-06-10 3039
729 왜 한국에 광신도가 많은가 1 눈내리는 마을 2014-03-31 3037
728 생각의 정석 37회 오세 2014-05-22 3037
727 생각의 정석 40회 오세 2014-06-19 3036
726 아침풍경 image 김동렬 2014-03-25 3035
725 구조론 간단공식 1 바람21 2021-02-13 3032
724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1-03 3030
723 < '소설'이라 이름 붙이고 직감이라고 읽어야 하리> 3 아란도 2021-10-07 3030
722 사건을 이해해야 전략을 이해한다. systema 2021-09-26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