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а рассвете в утреннем тумане северокорейские солдаты с винтовками и лопатами идут вдоль
корейскокитайской границы недалеко от китайского города Дандон по 5 апреля 2009. (REUTERS/Nir Elias)
Северокорейские пограничники отдыхают на берегу реки Yalu реке на границе с Китаем, у
Северной Кореи городе Hyesan 4 апреля 2009. (REUTERS/Reinhard Krause)
빨래
기타맨
줄지어서 어디로?
돌 던지는 꼬마
길거리 농구
교회당?
여군 초병의 경계
삽질하는 병사들
밥짓는 연기
오리농법?
С
구석기식 탱크
꼬마들
여군 초병의 시선
굿길
언젠가는 저 강가에 무소의 뿔처럼 서보고 싶소.. 혹...담님이 직접 찍은 것이오?
░담
직찍 맞습니다. 강바람 받으며, 모타보트 타고^^
굿길
후아~~ 부럽구만요... 압록강을 무지 좋아라하는 굿길..저작권 무시하고..걍 사진 들고 갑니당..ㅋ^^*
░담
저작권은 제게 있으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드립니다^^ 그 강바람이 그립네요.
곱슬이
개가 안보이오
르페
모두 토사구팽 되지 않았을까..
풀꽃
풀꽃
유럽 공동체와 독일의 한스자이델제단이 손잡고 북한 자유무역(인삼과 녹용 등 한약재)의 길을 열게 도와주려는 의도에서 열린 강연회였다오.
풀꽃
가혹한너
왜 저기가 평온해 보일까요??
압록강 위에서 평범한 디카로 찍은 강변 그림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