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침대를 골라 보기요.
절대로 이 침대를 사라거나 좋다거나 편하다거나 실용적이라는 말은 아니오.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하며 우리도 이제 그럴 때가 되었소.
요즘 서양의 좋다는 것은 모두 동양의 것을 베끼고 있소.
언제까지 우리의 지적 자원을 약탈당하고 살 것이오?
우리도 이제 실용적인 것아 아니라 창의적인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래야 우리가 세계를 조율할 수 있고 존경받을 수 있소. 세계의 스승이 될 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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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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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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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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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최호석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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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위에 있는 침대를 가지고 있는 친구집에 초대 되었다고 가정하고
손님입장에서 재미있거나 탐나는 점을 기술하면 대답이 될까요?
1. 공중강습침대..보기만해도 재미있고 장난치고 싶어집니다. 친구에게 어디서 구했냐고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2. 책꽃이침대..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건 두번째입니다.
나머지는 관심이 별로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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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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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평면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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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첨엔 부산여행가서 짤막하게 아이폰으로 바다와 갈매기 영상을 담았는데, 어쩌다보니 이런게 나와버렸소.
솔숲길
다원이
아마도 이산화탄소 혹은 공기보다 무거운 기체???
김동렬
초능력 소녀
mrchang
멀미가 나는건 나뿐인가?
김동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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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읎따
경영학 수업때 들었던 피터 드러커의 가치창조에 대한 본질을
대학졸업하고 나서야 깨닫습니다.
물론 뉘앙스는 좀 다른 말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왠지 슬프네요. 에잇! 돌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