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9]레인저
read 3213 vote 0 2008.12.29 (18:00:47)

정말 궁금하였고, 알고 싶었던 구조론이었습니다

힘든 연구결과를 쉽게 훔쳐가는 듯 한데, 힘 닿는데까지 조금이라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구소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가 보기 편해서 내게 한 축하지만 ^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8.12.29 (18:08:52)

어서오세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72 새정치신당---안철수당--당 이름 참 2 해안 2014-01-27 3216
3271 객관식 문제 하나에 꽂힘 6 기똥찬 2011-03-22 3216
3270 리플리 증후군 챠우 2017-07-11 3215
3269 저 아무래도 4 pinkwalking 2013-05-09 3215
3268 대화법은 교사가 학급을 운영하는데 필수조건인가? 1 이상우 2013-01-29 3215
3267 메탄 하이드 레이트. 아제 2011-01-31 3215
» 흠..가슴이 두근거리는군요 1 레인저 2008-12-29 3213
3265 삼성이냐 인텔이냐 애플의 선택 image 3 카르마 2012-02-03 3213
3264 움직이는 석가모니불의 머리카락 2 비랑가 2014-01-10 3212
3263 직딩이야기 6 기똥찬 2013-01-08 3212
3262 이전 게시판입니다. 김동렬 2020-05-31 3210
3261 쇼생크 탈출에서 엿본 끽다거 스타일 2 15門 2013-02-03 3210
3260 하하호호잉잉 image 1 aprilsnow 2011-02-11 3210
3259 2010년 가을 전시 작품 image 6 나무그리는이 2011-02-07 3210
3258 진보와 진보자유주의는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가? 아란도 2011-09-10 3208
3257 [공지] 구조론연구소 정기모임 image 냥모 2014-01-08 3207
3256 개천절 구조론 모임 image 1 ahmoo 2013-10-02 3207
3255 이종범 선수의 '빠던' 기억나시나요? 노매드 2017-10-31 3206
3254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태도가 자녀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1 이상우 2011-01-31 3206
3253 구조적 글쓰기 2 냥모 2015-01-18 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