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황수정 아나운서

read 31666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822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8692
6566 상대성과 절대성 1 김동렬 2022-04-28 2449
6565 구조의 힘 김동렬 2022-09-29 2451
6564 과학과 주술의 차이 김동렬 2022-05-17 2452
6563 문화혁명의 진실 김동렬 2024-04-30 2452
6562 감시자 문제 김동렬 2023-01-12 2457
6561 거짓과의 싸움 1 김동렬 2023-08-11 2457
6560 자궁을 생각하라 김동렬 2022-06-24 2458
6559 동적 세계관 김동렬 2023-01-05 2458
6558 파천황 김동렬 2023-02-19 2459
6557 생각을 잘하자 김동렬 2022-05-01 2460
6556 빛에 대한 추가 이야기 김동렬 2022-09-27 2460
6555 강형욱과 집단 정신병 김동렬 2024-05-23 2460
6554 데카르트의 실패 김동렬 2022-11-21 2461
6553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넘어 김동렬 2022-02-18 2464
6552 중력은 없다 김동렬 2023-08-26 2464
6551 LK99 과학사기단 사건 전말 image 1 김동렬 2023-08-17 2465
6550 만남 1 김동렬 2022-10-14 2466
6549 공감빌런을 퇴치하라 김동렬 2022-12-17 2466
6548 힘의 처리 김동렬 2023-09-09 2466
6547 신임을 잃었으면 물러나야 한다 1 김동렬 2024-05-06 2466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